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드백 토끼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"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날 때리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 걸까?"''' >---- > '유리의 인형이 말을 했어요.' 편에서 [[시로(크레용 신짱)|시로]]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한 말. 이 말 직후에 자신의 몸을 때린다. >'''"[[사쿠라다 네네|네]]가 계속 [[분노]]를 느끼고 있는 한, 난 너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거야. 후.후.후.후."''' >---- > '다시 살아난 샌드백 토끼' 편에서 유리를 감싼다. >'''"인형을 괴롭히면 벌을 받게 된다구."''' >---- >네네와 네네 엄마의 멱살을 잡으며 한 말. >"'''헤헤. 나를 (좀 더) 때려줘.'''" >---- >토끼가 [[마조히즘|맞는 것을 즐긴다는 것]]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대사. 16기 이후부터는 괄호 안의 대사를 넣어 말한다. >'''"날 때리면 때릴수록 난 [[사쿠라다 네네|너]]한테 인정받는다는 뜻이잖아? 그렇게 해서 우리,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사이가 되자."''' >---- > '물방울이 된 샌드백 토끼' 편에서 네네에게 한 말. >'''"어서 더 때려서 내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줘."''' >---- >위의 대사를 한 후에 한 말. >'''"때리면 때릴수록 나는 내가 되어 가는 거야."''' >---- > '밤에 깨어나는 샌드백 토끼'에서 [[사쿠라다 모에코|네네 엄마]]에게 한 말. >'''"I Try to be the cute cuddly lovable guy but you punished me well be the like I was the Bastard! so I might as well be the Bastard! don't you think that's fair?"'''[*번역 나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인형이 되려 했는데, 너희는 날 두들겨 패면서 나를 개새끼로 취급했어 ! 그러니까 나도 개새끼가 되는 게 낫겠어 ! 너희도 이게 공평하다 생각하지 않아?] >---- > 영어판에서 유리 모녀에게 분노하며 내뱉은 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